오늘(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대교삼거리에서 25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화단을 뚫고 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히면서 운전자 장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95%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대교삼거리에서 25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화단을 뚫고 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히면서 운전자 장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95%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