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한국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7일까지 총 16만 명의 요우커(중국인 관광객)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영종도=연합뉴스)
6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한국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7일까지 총 16만 명의 요우커(중국인 관광객)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영종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