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건물 97.1㎡를 태워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살 이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건물 97.1㎡를 태워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