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남북관계 개선 지지" 짤막한 논평


미국 국무부는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당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한 고위대표단이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전격 방문한 것과 관련, 남북관계 개선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남북관계 개선을 지지한다는 짤막한 논평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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