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의 탄생] 男 농구 해설 중 '예지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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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해설을 맡은 SBS 박수교 위원의 '작두해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남자 농구 4강전, 박수교 위원의 예상대로 경기가 흘러가며 초유의 어록이 탄생했습니다. 박수교 위원의 "요즘 한국 선수들의 3쿼터 스타트가 좋다"는 말과 동시에 한국은 3점포를 터뜨렸고 "점수가 벌어 질 것 같다"는 예측 이후 한국과 일본의 점수 차는 두 자릿수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동근 캐스터도 놀란 박수교 위원의 예지력은 <어록의 탄생>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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