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하이라이트] 손연재, 흠 잡을데 없는 환상 리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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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한 결승에서 환상적인 리본연기를 펼쳤습니다.

‘화이트 다르부카’에 맞춰 리본 연기를 선보인 손연재는 흠 잡을데 없는 포에테 피봇과 특유의 댄스 스텝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18.083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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