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빅토리아, 드레스와 턱시도 차려 입고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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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빅토리아 주연의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가 첫 촬영을 시작했다.

한중합작 글로벌 프로젝트 두 번째 엽기적인 그녀는 2015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 후, 일본과 동남아 그리고 전세계 배급 예정이다.

특히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후지이 미나 등 한국, 중국, 일본 배우들이 함께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차태현과 빅토리아의 웨딩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으며, 특히 빅토리아의 긴 생머리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차태현 빅토리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태현 빅토리아, 정말 예쁘네요", "차태현 빅토리아,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 "차태현 빅토리아, 두 사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태현 빅토리아, 사진=신씨네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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