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급 은메달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우리나라 레슬링 대표팀의 '최중량 선수'인 김용민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용민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전에서 누르마칸 티나리예프에게 5대 0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김현우와 류한수가 금메달을 따고 이세열과 김용민이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레슬링은 하루 동안에만 2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