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의 탄생] 떴다! 블로킹의 여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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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진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듣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SBS <어록의 탄생>이 한국 여자 배구 코트의 블로킹 여왕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9월 3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4강전에서 한국 은 높이의 배구를 선보이며 일본에 3-0의 세트스코어로 결승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일본의 공격은 연속 블로킹에 성공하는 한국의 신들린 수비벽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SBS 이도희 해설위원은 전방에 나선 김연경, 한송이, 양효진을 두고  상대에게 "좀처럼 뚫리지 않는 벽"이라며 후배들의 플레이를 극찬했습니다.

빈 틈 없는 블로킹으로 일본 공격수를 제압 뒤 포착된 한송이의 시크한 표정! <어록의 탄생>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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