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 투표] AG 최고 미녀…여러분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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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미녀’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빼어난 외모로 주목 받은 선수들을 모아 여러분의 생각을 묻는 온라인폴을 만들어봤습니다.

쉽게 말해 누가 제일 예쁘냐는 거죠.ㅋㅋ

아래 아시안게임 미녀 후보는 SBS 보도국 뉴미디어부 직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전혀 객관성 없이 선정했습니다.ㅎㅎ

 온라인 폴의 공정성을 위해 인지도가 지나치게 높은 체조요정 손연재는 제외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탁구 얼짱’ 서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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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미녀

 중국까지 미모 소문이 뻗친 선수입니다. 원조 ‘탁구 미녀’인 현정화 한국마사회 총감독의 애제자로 그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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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27·한국마사회)은 이번 아시안게임 첫 출전입니다. 최근 2~3년 사이 한국 탁구의 유망주로 떠오른 선수입니다. 올해 열린 독일오픈국제탁구대회 여자 단식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미녀 검객'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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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미녀 검객’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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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로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감격 눈물' 우슈 서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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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주는 지난 달 21일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투로 검술·창술 전능에서 합계 19.24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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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희주는 지난 10년 간의 '노메달' 설움을 털어냈습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서희주는 "운동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처음으로 메달을 땄다"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습니다.

◈ 미녀새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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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높이뛰기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최예은은 ‘육상계의 박수진(배우)’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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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의 훤칠한 키에 베이비 페이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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