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가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현우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도크잔 카르티코프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미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현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가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현우는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도크잔 카르티코프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미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두 차례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현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