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보코스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보 남자 50㎞ 경기에서 한국의 박칠성이 결승선으로 도착해 태극기로 몸을 감싸고 있다. 박칠성은 일본의 타니 타카유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보코스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보 남자 50㎞ 경기에서 한국의 박칠성이 결승선으로 도착해 태극기로 몸을 감싸고 있다. 박칠성은 일본의 타니 타카유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