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최세훈·이석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4.10.01 11:10 수정 2014.10.01 11:1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늘(1일) 최세훈 대표이사 체제가 최세훈·이석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카카오와의 합병에 따라 이석우 대표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