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하이라이트] 태권도 대표팀 '막내' 송영건, 준결승 진출


동영상 표시하기

태권도 대표팀 막내 송영건이 남자 74㎏급 8강에서 요르단의 아나스 잘랄 모하마드 알라다비에게 2라운드 만에 16-4로 앞서면서 점수차 승리로 끝내고 4강에 올랐습니다.

송영건은 자신의 국제대회 첫 경기였던 하니 헬랄 R.알무트라피(사우디아라비아)와 32강전에서 12-2로 크게 이기고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