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1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동쪽 110m 해상에서 좌초된 유람선 바캉스호에서 구조된 승객들이 목포시 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사고가 난 유람선에는 관광객 105명, 승무원 5명 등 총 110명이 탑승했으며 모두 구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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