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레슬링 남경진이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125㎏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출루바트 자르갈사이칸을 14 대 6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남경진은 마침내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SBS뉴미디어부)
한국 남자 레슬링 남경진이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125㎏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출루바트 자르갈사이칸을 14 대 6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남경진은 마침내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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