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7일(현지시간)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뉴욕에서 외동딸 첼시(34)의 첫 딸 샬럿 클린턴 메즈빈스키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10년 투자은행가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한 첼시는 현재 부모와 함께 '빌·힐러리·첼시 클린턴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전날 밤 샬럿을 출산했다. /AP=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7일(현지시간)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뉴욕에서 외동딸 첼시(34)의 첫 딸 샬럿 클린턴 메즈빈스키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10년 투자은행가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한 첼시는 현재 부모와 함께 '빌·힐러리·첼시 클린턴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전날 밤 샬럿을 출산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