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이유미, 여자 자유형 48㎏급 1회전 패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레슬링 여자 자유형의 간판 이유미가 아쉽게 1회전 탈락했습니다.

이유미는 오늘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급 1회전에서 세계 최강 일본의 도사카에게 1-6으로 졌습니다.

하필 첫 경기부터 금메달 후보인 도사카와 맞붙어 쓴잔을 든 이유미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에 도전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