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중국 기업과 공동사업 논의 중"


대우조선해양은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 회사 설립, 운영과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지분 구조 등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2012년 8월 30일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재답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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