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영혼의 콤비' 배성재-박문성 홍콩전 중계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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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수식하는 문구는 '영혼의 콤비', '톰과 제리', 혹은 '축구계 유재석과 박명수'? 축구 중계 최강 듀오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SBS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후일담을 전하는 잠깐 토크쇼 '설왕설래'에 출연해 홍콩전 승리 후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펼쳐놨습니다. 

25일 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홍콩과의 16강전 중계에 나선 배-박 듀오는 대표팀의 3-0 승리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전했는데요. '설왕설래' 촬영을 위해 경기 직후 고양종합운동장의 무려 '귀빈실'에 자리한 두 사람의 수다가 끊이질 않았다는 후분입니다.

서로를 향해 연신 농담을 하다가도 자연스럽게 당일 경기 내용 분석으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호흡은 가히 환상궁합이라 할 만 한데요. '영혼의 콤비'라는 호칭에 대해서는 모두 쑥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두 사람의 코멘트는 앞에 선 제작진의 웃음까지 자아냈는데요.

배-박 듀오가 전하는 홍콩전 뒷이야기와 앞으로 있을 중계에 대한 힌트까지!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인천 아시안게임 '설왕설래'와 함께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를 즐겨보세요.

(SBS 뉴미디어부) 

YouTube에서 SBS [설왕설래] - 뒷풀이 수다, 소셜토크쇼(축구 홍콩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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