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 거부" 선언 늘어…경희대·한양대 등 동참

"무분별한 줄 세우기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고통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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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신문사의 대학평가 거부에 나섰습니다.

경희대와 동국대, 성공회대와 한양대 등 4개 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 서울 중앙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사의 줄 세우기식 평가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이 학과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세우지 않고 대학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주는 영어 강의 등 특정 분야만 육성해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고려대와 서울대, 연세대 총학생회도 대학평가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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