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포토] 양궁 국가대표팀의 '마법 주문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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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이 허리춤에 달거나 지갑, 수첩에 넣어 다니는 '마법 주문서'.  평소에 가장 잘하는 플레이나 자신감을 높이는 자기 암시가 지령처럼 담긴다. 선수들은 사대에서 생각이 너무 많을 때, 또는 긴장 때문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할 때 카드를 꺼내 읽어 불안이 적고 자신감이 높은 평소 모습으로 돌아간다. 카드의 문구는 개별 선수, 그의 지도자, 심리학자가 머리를 맞대고 맞춤형으로 작성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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