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한 아파트에서 남편이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복부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달아난 남편 45살 김모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한 아파트에서 남편이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복부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달아난 남편 45살 김모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