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25일 오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열리는 리사이틀에서 사용할 자신의 뵈젠도르퍼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25일 오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열리는 리사이틀에서 사용할 자신의 뵈젠도르퍼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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