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토리] 국가대표 직찍 '영광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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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한민국 남자 유도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죠. 그때 시상대에 오른 7명의 건각들이 갑자기 오묘하게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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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현 남자 유도

훈남 곽동한 선수가 영원히 남을 영광의 순간을 스마트폰으로 찍는 이 모습, 다들 보셨죠? 과연 어떻게 찍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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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잠시 뒤 그 사진이 최광현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올랐습니다. 승자의 미소!! 다들 볼수록 잘생겼네~!

최광현 선수 인스타그램 링크를 달아둘테니 여러분도 최 선수와 다른 선수들에게 축하의 댓글 쏴주세요~!!  

(여기를 클릭해 댓글을 다실 수 있어요!)

어제(24일) 한국 조정 사상 역대 두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김예지 선수는 시상식이 끝난 뒤 감동의 순간을 페이스북에 고스란히 올렸어요. 아래는 페이스북 포스팅을 그대로 퍼온 것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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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님의

정말 이 순간이 올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글에서 절절함이 묻어나네요.

경기를 앞둔 선수들 표정도 볼게요. 혹시 위의 페이스북 포스팅이 안 보이는 분들은 아래 클릭해 댓글을 달 수 있어요.

(외부창으로 열어 댓글 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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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일 오전 10시 결전을 앞둔 테니스 이예라 선수의 그제(23일) 인스타그램 포스팅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남자 복식 예선 1차전에서 승리한 이용규 선수가 옆에 앉아 있군요. 

(위 인스타그램 접속해 응원 메시지 보내실 분은 여기 클릭!!)

나윤경, 정미라, 음빛나로 구성된 사격 여자 대표팀은 어제(24일)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천855.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음빛나 선수의 동생이 올린 페이스북을 소개합니다. 언니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집에 오면 뽀뽀해주겠다는 공약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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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별이

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아시안게임 SNS 제보 받아요~!!>>

멋진 SNS 포스팅은 다 같이 봐야겠죠?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선수 SNS, 자원봉사자 SNS, 관중석 SNS를 제보 받습니다. 아래 스브스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입하시고 메시지로 url이나 사진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아래처럼 공유해드립니다.(김예지 선수 페이스북 포스팅 공유한 예입니다)

(스브스 페이스북 페이지 접속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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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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