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포토] 40세 아줌마의 점프! '살아있는 전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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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체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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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우즈베키스칸 옥사나 추소비티나가 착지한 뒤 인사하고 있다. 추소비티나는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에도 출전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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