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의 유상훈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상훈은 오늘(24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산타 70kg급 결승에서 중국의 장쿤에서 2대 0으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상훈은 준결승에서 재작년 아사아선수권자인 이란의 사야드 압바시아미르를 꺾고 기세를 올렸지만, 종주국 중국의 벽을 넘지는 못 했습니다.
우슈의 유상훈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상훈은 오늘(24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산타 70kg급 결승에서 중국의 장쿤에서 2대 0으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상훈은 준결승에서 재작년 아사아선수권자인 이란의 사야드 압바시아미르를 꺾고 기세를 올렸지만, 종주국 중국의 벽을 넘지는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