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25t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기사 강모(31)씨가 팔과 다리 등을 다쳤고, 다른 근로자 한 명도 넘어지는 크레인을 피해 다가 넘어져 부상을 당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에서 25t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기사 강모(31)씨가 팔과 다리 등을 다쳤고, 다른 근로자 한 명도 넘어지는 크레인을 피해 다가 넘어져 부상을 당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