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계를 흔든 '핫'한 소년, '리틀 메시' 이승우가 16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 4강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만든 뒤 흥에 겨운 춤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탁월한 실력에 재치 있는 세리머니까지! 이승우의 모습을 보면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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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계를 흔든 '핫'한 소년, '리틀 메시' 이승우가 16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 4강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만든 뒤 흥에 겨운 춤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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