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산업단지, 스마트·친환경 단지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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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후 산업단지가 스마트 혁신 단지로 전환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정부는 노후 산업단지를 오는 2017년까지 리모델링하고 산업단지 곳곳에 IT와 친환경 경영 체계를 적용해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젊은 인재들이 신바람나게 일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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