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쌀 관세율 513% 책정…WTO와 협상 본격화할 듯


동영상 표시하기

내년 1월 1일부터 쌀 시장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수입쌀에 적용할 관세율을 정부가 513%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일(18일)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과 당정 협의를 갖고 쌀 관세율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