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천아시안게임 방송단이 오늘(12일) 발대식을 갖고 품격 있는 중계방송을 다짐했습니다.
SBS는 깊이 있는 해설과 차별화된 컨텐츠로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야구 박찬호-이순철, 수영 노민상, 육상 장재근 위원을 비롯해 각 종목 최고의 해설진이 마이크를 잡습니다.
또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종목 소개 영상과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담은 미니 다큐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아시안게임 방송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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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박찬호-이순철, 수영 노민상, 육상 장재근 위원을 비롯해 각 종목 최고의 해설진이 마이크를 잡습니다.
또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종목 소개 영상과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담은 미니 다큐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아시안게임 방송을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