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현장 포토] 법정으로 향하는 '글램' 다희-A 씨 입력 2014.09.03 17:12 수정 2014.09.03 17:1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늘(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오프라인 - SBS 뉴스 법정으로 향하는 ' ▶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