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는 '절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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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수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치러지고 절대 평가 방식이 적용됩니다.

20문제가 출제되는 한국사는 50점 만점에 40점까지 1등급을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도 수준별 A·B형 시험이 폐지돼 국어는 공통으로 수학은 문, 이과에 따라서만 가·나형으로 시험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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