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수사관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 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용 가방과 내부에서 발견된 장세척기와 진주 등 물품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장세척기는 유 전 회장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
오늘(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수사관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도피 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용 가방과 내부에서 발견된 장세척기와 진주 등 물품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장세척기는 유 전 회장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