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구치소에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일시적으로 석방되고 있다.
전날 법원으로부터 2일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유씨의 장남 대균(44)씨 등 유씨 일가 4명은 이날 오후 4시께 인천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사진/연합)
29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구치소에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일시적으로 석방되고 있다.
전날 법원으로부터 2일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유씨의 장남 대균(44)씨 등 유씨 일가 4명은 이날 오후 4시께 인천구치소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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