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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중국군 유일의 여성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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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군 여성대변인으로 발탁된 싱광메이(邢廣梅) 대교(大校·한국의 준장격). 중국언론들은 싱 대변인이 현재까지 전군에서 유일한 여성 대변인이라고 전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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