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크 주커버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분야를 막론하고 유명 인사들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한국의 유명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로 확산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ALS) 인식 제고를 위해 고안된 캠페인 인데요. 얼음물(아이스 버킷)을 머리 위로 뒤집어쓰는 미션을 성공하고 도전을 받아들일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국 스타 중에서는 배우 조인성, 개그맨 김준호가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들의 모습을 바로 확인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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