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일본 교토부와 효고현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져 하루에만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아침까지 24시간 강우량이 300mm를 넘긴 교토부 후쿠치야마의 시가지가 침수된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어제(17일) 일본 교토부와 효고현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져 하루에만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아침까지 24시간 강우량이 300mm를 넘긴 교토부 후쿠치야마의 시가지가 침수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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