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17일 헬기에 탄 자사 기자가 오키나와(沖繩)현 헤노코(邊野古)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진 바다에서 헤노코의 상징물로 통하는 듀공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헤노코로의 기지이전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멸종 위기인 듀공의 서식처 보호를 반대 이유의 하나로 거론해왔다./연합
교도통신은 17일 헬기에 탄 자사 기자가 오키나와(沖繩)현 헤노코(邊野古)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진 바다에서 헤노코의 상징물로 통하는 듀공을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헤노코로의 기지이전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멸종 위기인 듀공의 서식처 보호를 반대 이유의 하나로 거론해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