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4일째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오전 충남 서산시 해미성지 소성당에서 열린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에 참석, 연설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천주교 주교단 15명, 아시아 각국에서 온 추기경과 주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산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방한 4일째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오전 충남 서산시 해미성지 소성당에서 열린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에 참석, 연설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천주교 주교단 15명, 아시아 각국에서 온 추기경과 주교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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