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협회가 ALS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고자 고안한 모금운동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서울=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립자 빌 게이츠가 미국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협회가 ALS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고자 고안한 모금운동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