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만행을 고발하고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87.가운데) 씨가 15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에서 차르노뷜(왼쪽), 테오조네(오른쪽)라는 필명으로 각각 활동하는 그라피티 작가들이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퍼포먼스에 함께 하고 있다. 작품 속 이 씨 얼굴 옆에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뜻의 각 나라 문장이 표현돼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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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독일 방문한 이옥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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