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동렬이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군수공장으로 보이는 이 기계공장을 시찰하면서 김 제1위원장은 "현실에서 커다란 은(성과)이 나타나고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동렬이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군수공장으로 보이는 이 기계공장을 시찰하면서 김 제1위원장은 "현실에서 커다란 은(성과)이 나타나고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