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시 45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 인근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 구간에서 트랙스 승용차가 도로 우측 3m아래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은 크게 파손됐으나 운전자 스스로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221% 상태였다.
(홍천=연합뉴스)
9일 오전 1시 45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 인근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 나들목 구간에서 트랙스 승용차가 도로 우측 3m아래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은 크게 파손됐으나 운전자 스스로 탈출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221% 상태였다.
(홍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