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윤 일병과 군 인권 피해자 추모 문화제에서 군에서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입대할 때 모습 그대로 돌려달라'고 적힌 피켓이 눈에 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윤 일병과 군 인권 피해자 추모 문화제에서 군에서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입대할 때 모습 그대로 돌려달라'고 적힌 피켓이 눈에 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