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참패 이후 당을 수습하고 혁신할 비상대책위원장에 박영선 원내대표를 만장일치로 추인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5월 8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약 3개월 만에 당 대표에 해당하는 비대위원장을 맡아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 대비해 당 혁신 작업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재보선 참패 이후 당을 수습하고 혁신할 비상대책위원장에 박영선 원내대표를 만장일치로 추인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5월 8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약 3개월 만에 당 대표에 해당하는 비대위원장을 맡아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 대비해 당 혁신 작업을 총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