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한 중국 여성이 양손과 양발을 모두 사용해 동시에 글을 써내려갑니다.

또박또박 써내려간 글자가 제법 그럴 듯 한데요, 중국 텐진에 사는 첸 양은 손과 발을 이용해서 중국 시와 로마 글자 등을 모두 적을 수 있습니다.

그녀는 타고난 능력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서 이런 특별한 재능을 키웠는데요, 첸 양의 이런 능력은 교육적, 과학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손과 발로 동시에 글쓰기 가능한 여성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