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참치운반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 2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직후 촬영한 선박 내부의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참치운반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 2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직후 촬영한 선박 내부의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