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현장 포토] 마스크로 꼭 가린 채…검찰청 나서는 양회정 입력 2014.07.31 23:35 수정 2014.08.01 03:1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3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핫포토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